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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롤점검, 벨코즈 대신 용광로 레넥톤 등장...네티즌 정신 못차릴 정도 ?

북미 서버에 공개된 용광로 레넥톤/라이엇게임즈



리그오브레전드 한국서버가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롤점검에 돌입한 가운데, 벨코즈와 레넥톤 신규 스킨 등이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롤점검을 위해 오전 4시 30분부터 리그오브레전드 랭크 게임을 중단시켰으며 오전 9시부터 현재 플랫폼 재시작 완료 및 QA가 진행중이다.

이번 롤점검을 통해 콘텐츠 업데이트와 북미 서버에서 먼저 공개된 신규 스킨 '용광로 레넥톤', '사랑의 추적자 애쉬'출시 및 일부 챔피언의 밸런스가 수정되는 4.2 패치가 진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일명 '용광로 레넥톤'은 지난 12일 북미 서버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용광로 레넥톤은 기존 외형과 다르게 불이 붙은 어깨 갑옷과 도끼를 휘두르며 가슴에 쇠살을 두르고 있다. 기술을 사용할 때 마다 용암 불길 효과가 일어나며 궁극 기술 '강신'을 쓰면 주변에 커다란 불보라가 일어난다.

한편 벨코즈는 PBE(Public Beta Environment) 서버에만 공개됐으며 아직 북미 클라이언트에도 적용되지 않아 이번 패치로 한국 서버에는 나올 확률은 낮은 것으로 전망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점검·용광로 레넥톤·벨코즈, 과연 어떤게?" " 가격은 얼마ㅇ니가?" "빨리 업그레이드 끝나야지 정신 못차릴 정도네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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