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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밸런타인데이는 게임을 싣고~ 게임 업계 핑크빛 행사 물씬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게임 업계가 분홍색으로 물들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소울'에서 밸런타인데이 특별 의상을 다음달 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리니지'는 19일까지 마을에 등장하는 '고독한 남자' '외로운 남자' '쓸쓸한 남자' 캐릭터를 처치하면 '사나이의 순정' 아이템을 증정한다. '아이온'에서는 게임 속 '제피르의 상점'을 방문하는 이용자에게 밸런타인데이 기념 복식과 무기를 선물한다.



넥슨의 '엘소드'는 '사랑을 고백하세요' 임무를 완수하는 여성 캐릭터에게 한정 액세서리 '사랑의 초콜릿'을 27일까지 지급한다. 솔로 이용자들이 같은 기간 매일 10분 이상 접속하면 '폭발하는 울분의 수정구' 한정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마비노기'에서는 26일까지 '교역 상인 임프'에게 '카카오 초콜릿 케이크'를 가져다 주는 미션을 완료하고 홈페이지 '스윗 초코 응모하기'에 참여한 이용자 중 50명에게 수제 초콜릿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프리카TV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의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최고의 초콜릿을 만들어라'를 26일까지 진행한다. 발렌타인데이 미션에 참여한 이용자는 게임 속 카카오를 모아 초콜릿으로 완성할 수 있다. 최고 품질의 초콜릿을 20개 이상 만들 경우 한정판 엠블럼 '초콜릿 명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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