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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박 대통령 "균형있는 역사교과서 개발해야"



박근혜 대통령이 "사실에 근거한 균형잡힌 역사교과서 개발 등 제도개선책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교육부에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13일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에서 "정부의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에 많은 사실오류와 이념적 편향성 논란이 있는 내용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사교육비 부담이 급증하면서 교육을 통한 희망의 사다리가 약해지고 있다"며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선행학습과 선행출제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나치게 어렵고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교육과정과 교과서도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