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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별에서 온 그대 안재현, 모델에서 연기까지 다재다능 '훈남' ..네티즌 인기 폭발

안재현/HB엔터테인먼트제공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의 시청률이 고공행진을 이어 가는 가운데 천송이(전지현) 동생 천윤재 역할의 안재현에게도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7년생, 올해로 스물 여덟살의 안재현은 186cm의 훤칠한 키에 세련된 마스크로 지난 2009년 아시아모델시상식에서 신인모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패션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1년 스카이 베가 레이서 TV 광고에 출연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또 가수 케이윌과 씨스타19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고 걸그룹 달샤벳 멤버 우희의 자작곡 '어쩜'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다방면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별그대'로 성공적인 안방 신고식을 치른 안재현은 영화 '패션왕'에 캐스팅돼 주원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안재현의 다양한 활동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안재현 이미 모델계에선 유명하다", "안재현 셀카 사진 유명하지", "안재현 진짜 동안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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