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별에서 온 그대 경매, 김수현 니트 얼마까지 올라갈까

SBS 별에서 온 그대 스타 자선 경매



'별에서 온 그대'의 출연진 전지현·김수현·유인나·박해진·신성록 등이 참여한 SBS 스타나눔 자선경매가 인터넷 쇼핑몰 옥션에서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

별그대의 인기와 함께 주연배우들이 내놓은 상품들의 가격도 치솟아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수현이 기부한 니트는 광고 촬영 당시 직접 입은 것으로 11일 1000원에서 시작해 12일 오전 5억1800만원을 기록했다는 보도가 나오기까지 했다. 하지만 이는 오류였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며 정정돼 13일 65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전지현은 귀걸이와 숄더백을 내놓으며 "평소 귀걸이랑 좋아해서 즐겨 하고 많이 수집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아끼던 예쁜 귀걸이를 기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동료배우 유인나는 촬영 때 착용한 시계를, 신성록은 드라마 데뷔 때 입은 자켓을, 박해진은 조던 농구화를 기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