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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김포 '한화 유로메트로' 2차 전세계약 추진

한화 유로메트로 조감도



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은 오는 14일부터 경기도 김포시 풍무5지구에 위치한 '한화 꿈에그린월드 유로메트로'의 파격 전세상품 2차분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계약을 시작한 '한화 유로메트로'의 1차 전세상품은 한 달 반 만에 계약을 마감한 바 있다.

이번 2차분은 분양 당시 계약 세대 중 일부 해지분을 전환해 공급하는 것이다. 현재 희망 세대에 한해 계약해지를 받고 있으며, 이달 말 구체적인 전세공급 물량이 정해질 전망이다.

한편, 한화 유로메트로의 이번 전세상품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전국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전세난 속 안전성과 시장성을 모두 갖춘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시공순위 10위권의 한화건설이 전세보증금 반환을 확약했으며, 국토교통부와 대한주택보증이 올해 1월 5일부터 시행하는 '전세금 안심대출 보증'에도 가입했다.

전세금은 계약금 정액 1000만원, 잔금은 입주시 납부 조건이다. 계약자들에게는 2년간 무료 커뮤니티시설 운영, 계양역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 운행, 입주청소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정윤철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합리적인 전세가격에 국토부와 대한주택보증이 전세보증금을 보증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며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져 이번 2차 물량도 조기 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63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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