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허지웅, "곽정은 내 스타일 아냐"…돌직구 날려

tnN '현장토크쇼 택시'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함께 JTBC '마녀사냥'에 출연중인 곽정은 에디터와의 열애설에 대해 "아무 관계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허지웅은 지난 13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MC들이 '곽정은과 무슨 사이냐'고 묻자 이 같이 밝혔다.

특히 허지웅은 곽정은에 대해 "내가 안 좋아하는 면을 다 가지고 있는 여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지웅은 "나는 정말 타인의 연애에 간섭하는 걸 싫어한다"며 곽정은 에디터를 두고 "여성으로 매력을 못 느낀다. 코웃음만 나온다"고 덧붙였다.

허지웅의 돌직구에 시청자들은 "곽정은 매력 넘치는데 왜죠", "곽정은씨 의사도 물어 봐야죠", "아마 허지웅도 곽정은 스타일 아닐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