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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소치 스포츠 스타 화보 눈길…안나 시도로바 VS 타니스 벨빈

안나 시도로바(상)-타니스 벨빈(하)



'안나 시도로바 VS 타니스 벨빈'

소치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은 스포츠 스타들의 화보사진이 연일 주목받고 있다.

특히 현역 선수로 활약중인 러시아 컬링 선수 안나 시도로바와 은퇴 후 방송 호스트로 소치를 찾은 캐나다 아이스댄싱 타니스 벨빈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안나 시도로바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러시아 여자 컬링 선수로 최근 영국 스포츠 전문지 토크스포츠가 선정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가장 섹시한 여자 선수 10인'에 선정되었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갖추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안나 시도로바는 속옷 차림으로 무릎을 꿇고 컬링의 사용구인 '스톤'을 미는 듯한 포즈를 잡고 있다.

반면 캐나다 출신의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지난 2010년 은퇴한 타니스 벨빈은 하의 속옷만 착한채 화보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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