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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우에노 주리는 누구?..네티즌 관심 집중



14일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에 아이유 캐스팅설이 돌면서 원작 여주인공 우에노 주리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우에노 주리는 1986년생으로 CF 모델로 데뷔해 2003년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영화 '스윙걸즈',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무지개여신', '웃음의 대천사', '나오코'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 '오렌지 데이즈', '엔진', '라스트 프렌즈', '솔직하지 못해서' 등에 출연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2006년에 방영된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주인공 노다메 역을 맡으며 4차원 매력을 선보여 인기 스타로 발돋움했다.

우에노 주리는 2004년 '제 26회 요코하마 영화제' 최우수 신인상, '제 28회 일본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 2007년 '에란도르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최근 KBS 2TV '꽃보다 남자', '예쁜 남자' 등을 제작한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노다메 칸타빌레'의 판권을 구입하고 리메이크 작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수 아이유가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리메이크작에 여주인공 캐스팅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아이유가 '노다메 칸타빌레'의 한국판 여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다는 보도를 했다.

이에 대해 아이유 소속사 로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제안을 공식적으로 받은 적은 없다"며 "아직 논의할 단계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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