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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홍진영, 홍진호·김풍 녹아 내리게하는 스킨십 화제

/홍진영 트위터



가수 홍진영으로 인해 주말 인터넷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가수 홍진영과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 만화가 김품 등은 최근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홍진영은 '피카'라는 애교섞인 말투로 남성 게스트들의 몸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게다가 홍진영은 과감한 스킨십과 남성 출연자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거침없는 제스처를 취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홍진영이 김풍을 쳐다보는 장면에서 홍진호가 "김풍 귀가 갑자기 불타오르고 있다"고 말했고, 김풍은 "혹시 여기다 귓바람 불으신 건 아니죠?"라며 민망해 했다.

그러자 홍진영은 김풍의 귀를 살며시 만지는 돌발적인 스킨십을 과감하게 연출했다. 하지만 홍진영은 "왜 귀 만지면 안 되느냐"며 "홍진호는 눈두덩이 빨개진다"는 말과 함께 홍진호의 눈에 손을 대기도 했다.

홍진영의 스킨십에 당황한 홍진호는 "나 눈이 빨개지느냐"며 "컨트롤 해야 하는데"라고 말하며 양손으로 자신의 양볼을 때리기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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