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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아스널 벵거 감독, '악동' 발로텔리 에이전트 만나

/메트로 영국



영국 프로축구팀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AC밀란의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의 에이전트를 만난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아스널이 이번 시즌 종료 후 발로텔리의 이적을 위해 약 2500만 유로(한화 약 363억원)를 지불 할 의사가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아스널의 새로운 공식 스폰서인 푸마가 발로텔리의 이적료에 보탬이 될 것으로 밝혀 벵거 감독이 직접 영입에 나선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벵거 감독은 발로텔리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를 만나 발로텔리 이적의 가능성에 대해 상의했으며 협상도 순조롭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시즌 종료 후 발로텔리 영입에 총력을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발로텔리는 이탈리아 팬들의 인종차별적 반응 등 매번 논란의 중심이 돼 팀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메트로 일간지 제이미 샌더슨 기자·정리=송종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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