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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9명 "새해 계획 못 지키고 있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신년 계획을 못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도서출판 알키와 함께 직장인 104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9.3%는 2014년 새해 목표를 세운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 가운데 98.1%는 '신년 계획을 지키고 있지 못하다'고 답했다.

계획을 지키지 못하는 이유로는 '나를 통제하는 사람이 없어서'가 응답률 52.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는 게 바빠서'(45.8%), '노력하다 지쳐서'(28.0%), '결심을 잊어서'(15.7%) 등이 작심삼일 원인으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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