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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빙상연맹 후폭풍…'안현수 금메달' '최광복 감독 논란'



2014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안현수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대한 빙상연맹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안현수는 15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따라 안현수 선수 귀화 논란은 물론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최광복 감독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최광복 감독은 지난 2004년 여자쇼트트랙 국가대표선수단 구타 파문에 휩싸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당시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구타 파문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던 최광복, 김소희 코치의 사표를 수리하고 대신 박세우, 전재목을 새 대표팀 코치로 선임한 바 있다.

이에따라 네티즌들은 "빙상연맹 안현수 선수 뿐만아니라 과거 문제된 최광복 코치를 영입하다니…" "빙상연맹 조사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