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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눈폭탄' 맞은 강원도 또 17일 대설 예비특보…5~20cm 예상

'103년 기상관측 이래 최장·최고' 폭설로 축사가 무너지는 피해를 본 강릉시 옥계면 산계리 고모(72)씨의 소들이 15일 위태로운 모습이다.



강원지방기상청이 17일 오후를 기해 태백시와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평창·정선·홍천·양구·인제 산간 등 도내 12개 시·군에 대설 예비특보를 내린다고 16일 밝혔다.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진 지역에는 5∼20㎝의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특히 이들 지역은 103년 기상관측 이래 최장·최고 폭설로 막대한 피해가 난 상황이어서 많은 눈이 내릴 경우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