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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안전장비 없이 3000미터 상공에서 아찔한 외줄타기

/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무려 3000m 상공에서 로프 등 안전장보도 없이 외줄타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 화제다.

일명 '스카이라이너' 라고 하는 이들은 열기구를 이용, 3000m 상공에 올라가 두 개의 열기구 사이를 외줄로 연결해 안전로프 없이 건너는 묘기를 선보였다.

이들은 별도의 안전기구 없이 낙하산만을 메고 외줄타기를 시도하는데, 로프조차 없이 줄타기 시도를 하는 대담함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이 도전에서 외줄타기를 시도했던 사람들은 모두 실패해 개인의 낙하산으로 육지에 착륙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이 광경을 찍은 카메라맨도 대단하다"고 입을 모았다. 카메라맨은 몇 개의 줄로만 연결해 열기구 옆 공중에 떠 있는 상태에서 촬영을 감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프랑스 출신 다큐멘터리 감독 세바스티앙 몽타즈 루셋이 기획한 이 외줄타기는 상공에서 뿐만 아니라 협곡과 산봉우리 사이에서도 실행했었다.

이 영상은 유튜브(youtube) 및 비메오 샤모니 페이지(vimeo.com/chamonix)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메트로 콜롬비아 라켈 로페즈·정리=송종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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