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분양

서울 동남권 VS 서남권 분양열기 '후끈'

수도권 분양시장의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을 대표하는 송파대로 일대와 마곡지구가 '핫 플레이스'로 뜨고 있다. 이들 지역은 대형 개발호재가 산적해 있을 뿐 아니라, 뛰어난 입지 여건까지 갖춰 올해 분양시장 최대어로 평가된다.

1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잠실대교에서 서울지하철 8호선 복정역을 잇는 왕복 10차선 도로 '송파대로'를 중심으로 대규모 개발사업 8건이 동시에 추진 중이다. 동남권유통단지(가든파이브), 장지택지지구, 제2롯데월드,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문정법조·미래형업무단지, KTX 수서역, 위례~신사 경전철, 위례신도시 등이 그 주인공.

하나도 어려운 사업들이 한꺼번에 이뤄지면서 송파대로 인근으로 분양된 아파트, 오피스텔 등은 마감 릴레이를 벌이고 있다. 작년 12월 송파구 문정지구 2블록에 공급된 '엠스테이트' 오피스텔이 100% 계약 완료됐고, 위례신도시 내 분양 단지들도 완판 행진가 함께 수천만원의 프리미엄까지 형성된 상태다.

서울 동남권에 송파대로가 있다면 서남권에는 마곡지구가 있다. 마곡지구는 강서구 마곡동과 가양동 일대 약 336만m² 부지에 미래지식 첨단산업단지와 국제업무지구, 배후 주거단지 등을 조성하는 대형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판교테크노밸리 5배에 달하는 규모로 이미 LG사이언스파크와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 입주가 확정됐다.

특히 3조원가량 투자되는 LG사이언스파크에는 2만여 명의 근무 인력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마곡역, 9호선 양천향교역·신방화역이 지나며 올 하반기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이 개통돼 도심권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덕분에 지난해 11월 현대건설이 분양한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오피스텔이 계약 일주일 만에 마감되기도 했다.

이 같은 완판 기록을 이어가기 위한 신규 분양도 활발하다. 우선 현대엠코가 위례신도시 휴먼링 내 A3-6a블록에서 '엠코타운 센트로엘'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95·98㎡, 총 673가구로 이뤄졌다.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2순위, 21일(금) 3순위 신청을 받는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오는 10월 송파구 가락동 479번지 일대 가락시영 재건축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체 9510가구의 신도시급 단지로 전용면적 39~150㎡로 구성된다. 지하철 8호선 송파역과 3·8호선 환승역 가락시장역이 가깝다.

마곡지구에서는 대우건설이 4월 B5-2블록에서 전용면적 23㎡, 552실로 구성된 '마곡 푸르지오 시티'를 공급한다.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가깝고, LG 사이언스파크 부지와 한 블록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이외 일성건설이 마곡지구 C1-3, C1-6블록에 '일성 트루엘' 오피스텔 600실을, 현대엠코가 8월 A13블록에 '엠코타운' 아파트 120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서울지하철 5호선 마곡역을 도보 10분 내로 이용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