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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대세' 휘성, 애제자 에일리와 듀엣 콘서트



'대세' 가수 휘성이 애제자 에일리와 듀엣 콘서트를 선사한다.

휘성과 에일리는 다음달 16일 롯데호텔월드잠실 크리스탈볼룸에서 '3월의 섬데이'라는 이름으로 공연한다. 빼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남녀 대표 보컬리스트의 만남이라는 점은 물론 스승과 제자가 함께 꾸미는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휘성은 에일리가 데뷔하기 전부터 트레이닝을 도맡아 왔고, 2012년 자신이 프로듀싱한 에일리의 '헤븐'을 대히트시켰다. 군복무를 마친 휘성은 지난달 출시된 에일리의 '노래가 늘었어'에 또 다시 프로듀서로 참여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공연은 데뷔 전부터 유튜브 스타로서 능력을 보여준 에일리와 그 가능성을 정확히 판단하고 가수의 길로 인도한 휘성의 독특한 협업으로 채워진다.

특히 휘성은 최근 JTBC '히든싱어 2' 왕중왕전에서 자신의 모창가수가 1위를 차지하며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슴 시린 이야기' '사랑…그 몹쓸병' '인썸니아' 등 과거 히트곡이 다시 음원차트 상위권에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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