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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외환] 美 경제지표 부진에 환율 하락 출발

원·달러 환율이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7원 내린 달러당 1059.0원에 개장했다. 환율이 달러당 1050원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달 17일 이후 1개월 만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발표한 1월 미국의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3% 감소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에 크게 못 미친 수준이다.

외환 전문가들은 "달러화가 약세를 보여 달러당 1050원대에 진입했다"면서도 "달러 수요와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 등으로 하락이 제한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