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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이대목동병원, 아프리카 심장병 어린이에게 새 생명 선사

/이대목동병원 제공



이대목동병원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심장병을 앓고 있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치료에 나섰다.

이대목동병원은 심실중격결손증을 앓고 있던 프리실라 라자브를 초청해 지난 6일 심실중격결손 개심수술을 했다고 최근 밝혔다.

심실중격결손증은 좌심실과 우심실 사이의 중간에 구멍이 생기는 병으로 프리실라는 퇴원 후 기아대책에서 마련한 숙소에 머물다 고향 말라위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대목동병원은 매년 의료 봉사단을 베트남과 캄보디아로 파견하고 있으며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한국으로 초청해 무료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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