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양방언·조수미·이승철·나윤선 소치폐막식 '아리랑' 공연



성악가 조수미와 가수 이승철, 재즈 가수 나윤선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23일(현지시간) 열리는 폐막식에서 올림픽 깃발을 차기 개최국인 평창으로 전달하는 깃발 이양식이 끝난 뒤 '아리랑'을 부른다. 재일동포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이 음악감독을 맡아 한국의 대표적인 아리랑 몇 곡을 섞어 클래식하게 편곡했고, 조수미·이승철·나윤선이 솔로와 합창으로 노래한다. 이들의 공연에 이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알리는 공연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는 지난해 말부터 이 무대를 위해 공연 곡과 참여 뮤지션을 선정하고 준비해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