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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올림픽 종목 '샐러드바 이름 짓기' 이벤트 진행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대회가 후반을 향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국민들의 관심은 뜨겁다. 하지만 아직도 수많은 동계올림픽 종목들 중 유명 종목 외에는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아메리칸 그릴 & 샐러드 '애슐리'에서 다양한 동계올림픽 종목명을 활용해 애슐리 샐러드바 메뉴명을 짓는 '애슐리 작명소' 이벤트를 계획해 관심을 끈다.

예를 들어 애슐리 메뉴 중 하나인 '버터밀크 비스켓'의 경우 빙판에서 둥글고 납작한 스톤을 미끄러뜨리는 컬링의 스톤을 닮아 '컬링스톤 비스켓'으로 바꿔 작명하는 것이다.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피겨스케이팅이나 쇼트트랙 등의 경기 외에도 각종 종목들로 아이디어를 내어 기존 애슐리의 메뉴 이름을 새단장 시켜주는 이벤트이다.

이 행사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애슐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재미있는 작명을 한 사람 중 5명을 선정해 애슐리 샐러드바 식사권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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