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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스톤 무게 살펴보니…"이슬비가 던질 땐 가볍게 보였는데"

사진=MBC 영상 캡처



컬링 스톤 무게가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1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컬링 스톤 무게는 19.96kg. 최근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무게가 20kg에 육박하는 컬링 스톤을 통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신미성(36)·김지선(27)·이슬비(26)·김은지(24)·엄민지(23·이상 경기도청)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이날 현재 컬링 순위 공동 7위를 기록하며 4강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사상 첫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대표팀은 일본, 러시아, 미국 등 컬링 강호를 격파하며 국민들을 열광하게 했다.

특히 이슬비는 얼짱 컬링 선수로 국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이 사용하는 컬링 스톤의 형태는 원형으로 규정돼 있으며, 투구를 위한 손잡이가 볼트로 결합돼 있다. 국제컬링경기연맹에서 정한 규격은 무게 19.96kg 이하, 둘레 91.44cm 이하, 손잡이를 포함한 높이 11.43cm 이상이다.

컬링 스톤 무게를 접한 네티즌들은 "컬링 스톤 무게, 이슬비가 던졌을 땐 가벼워보였는데…" "컬링 스톤 무게, 생각보다 무겁구나" "컬링 스톤 무게 알고 나니 경기 보는 것도 새롭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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