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행정/지자체

복지부,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현장에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보건복지부가 시도 소방본부로부터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붕괴 신고 접수 후 곧바로 중앙응급의료센터에 사고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인근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울산대병원에 현장응급의료소 출동을 지시했다.

사고대책본부는 시도 대책본부와 연계해 전체 환자 발생 및 인근 병원 상황을 파악해 현장에 전달했으며 중증도가 높은 환자는 울산대병원으로, 경증 환자는 사고대책본부로부터 전달받은 병원 정보에 맞춰 분산·이송됐다.

18일 04시 기준으로 울산시티병원으로 이송된 40명 중 10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계명대 경주병원에는 7명, 동국대 경주병원에는 6명의 환자가 치료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