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창업/취업

직장인 67% "생활비 문제로 부업 계획 중"

경제적인 이유로 부업을 하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741명을 대상으로 투잡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12.3%가 본래 직업 외에 부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현재는 아니지만 투잡을 계획 중인 응답자도 67.3%나 됐다.

투잡의 이유로는 '카드값 등 생활비가 부족해서'가 26.9%로 가장 많았고 '본업 연봉에 만족하지만 더 큰 여유를 갖고 싶어서'가 뒤를 이어 경제적 문제가 부업의 주이유로 거론됐다.

부업의 종류는 업무와 관련된 프리랜서 아르바이트가 37.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재택 사무알바(18.8%), 학원강사·과외(12.6%), 서비스직(12.4%), IT·디자인(6.5%), 음식점·호프 창업(6.2%) 등의 순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