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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번째 모바일 드라마 '아빠의 노트' 단독 방영



포털 다음이 새 모바일 드라마 '러브인메모리2-아빠의 노트'를 26일부터 단독 방영한다.

다음은 '미생' '러브포텐' 등의 모바일 드라마를 연속 흥행시키며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를 선보이고 있다.

'러브인메모리2-아빠의 노트'는 교보생명이 기획하고 디지털씨앤엠이 제작을 담당했다. 제작사인 디지털씨앤엠은 지난 해 국내 최초 SNS 드라마인 '러브인메모리1'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총 8부작으로 방영되는 '러브인메모리2-아빠의 노트'는 다음의 모바일 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스토리볼에서 26일부터 매주 2편씩 4주동안 방영된다.

이번 작품은 아빠 현수(정웅인)가 가족들에게 이별을 준비하는 슬프면서도 감동적인 내용이다. 특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강인한 인상을 남긴 배우 정웅인이 이 시대의 대표적인 아버지이자 감동적이고 현실적인 캐릭터로 돌아와 연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내 역에는 윤주희가 캐스팅돼 엄마가 갖는 애틋한 감정을 표현한다.딸 수정 역으로는 2014년 유망주 윤소희가 캐스팅됐으며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감초역할을 했던 김형범이 친구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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