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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앤씨아 생애 첫 CF 모델료 절반 기부



'제2의 아이유'를 노리는 신인가수 앤씨아가 생애 첫 CF 계약금의 절반을 기부하기로 했다.

앤씨아는 유명 디자인 회사 이노디자인이 제작하는 헤드폰(이노웨이브)과 블루투스 스피커(이노튜브)의 모델로 발탁됐다. 앤씨아는 "생애 첫 CF 촬영이라는 기쁨과 행복을 다른 사람들과도 나누고 싶다.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좋은 일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최근 KBS2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한 앤씨아의 모습을 본 이노디자인 김영세 대표가 직접 소속사로 연락을 해왔다. 방송 출연 이후 광고 섭외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교생쌤'으로 데뷔해 '오 마이 갓'으로 이름을 알린 앤씨아는 다음달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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