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시, 9월부터 '교통예보' 실시

서울시는 18일 주요 도로의 도로소통 전망을 미리 알려주는 '교통예보' 시범서비스를 9월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통예보는 경부고속도로(한남∼양재)와 강변북로 등 도시고속도로 7곳의 도로소통을 일일, 주간 단위로 예측해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는 교통정보시스템인 토피스로 5년 이상 축적한 교통량 빅데이터를 요일·시간·날씨에 따라 분석하고 사고와 공사 등의 변수까지 반영해 도로 상황을 15분과 1시간 단위로 예측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교통예보 서비스를 내년에는 세종대로와 종로 등 시내 주요도로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통예보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opis.seoul.go.kr)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서울교통포털, 서울빠른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