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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문가영 "첫 주연 떨리지만 기대 "최강창민 오빠와 호흡 맞춰

/CJ E&M



문가영이 데뷔 후 첫 주연 작품으로 미미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열린 Mnet '미미' 제작 발표회에서 문가영은 "처음으로 주연을 맡아 부담감도 많다. 이런 저런 걱정도 많았는데 지난여름부터 송창수 감독님과 설정과 대본에 대한 많이 나눴다. 거기에서 힘을 얻을 수 있었고 최강창민 오빠도 호흡을 맞춰주려고 노력해주셔서 기대가 많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가영은 또 "감독님이 항상 자연스럽고 편하게, 하고 싶은 대로 연기하라는 말을 하셨다. 이거였다. 하지만 이게 더 힘들었다. '어떻게 자연스럽지?'라는 생각을 했고 평소 말투는 툭툭 내뱉었는데 '미미' 연기를 위해 부드럽게 고치고자 많은 노력을 했다"며 첫 주연 작품이 된 '미미'에서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문가영은 지난 16일 4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KBS 2TV 주말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넷째 딸 왕해박 역을 맡았다.

한편, 문가영을 비롯해 최강창민 신현빈 등이 출연하는 Mnet 4부작 드라마 '미미'는 21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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