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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지창욱·하하, 부산외대 사고 소식 접하고 희생자 애도 "안타깝다 제발…"

지창욱



연예계 스타들이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붕괴 사고의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17일 10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MBC 월화극 '기황후'에 출연 중인 지창욱은 트위터에 "아, 이 와중에 특보를 들었네요. 제발…"이라는 글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가수 겸 방송인 하하도 사고 소식을 접하고 "아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도할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특히 NS 윤지는 "저도 오늘 오리엔테이션 축하공연 다녀오는 길에 부산외대 사고 소식 들으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사망자 발표가 더 이상 안 나오길. 아 제발 얼른 다 구조되길"이라며 어린 대학생들이 희생된 데 대해 비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 밖에 블락비 태일, 애프터스쿨 레이나, 가수 김그림, 방송인 서유리도 각자의 SNS에 안타까운 심정을 표현했다.

/탁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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