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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코오롱그룹, "보험금 이외 별도 보상협의"

코오롱그룹은 18일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강당 붕괴사고와 관련 "피해자에 대한 보험금 이외에 별도의 보상협의가 있을 것"이라며 "유족 및 피해자와 성실히 협의하고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오롱그룹 계열사인 마우나오션개발은 마우나오션리조트에 대해 삼성화재를 비롯한 6개 국내 보험사와 750억원 규모의 재산종합보험 계약을 맺고 있다. 이중 대부분은 재물 손해에 관한 것이고, 보험사가 손해배상 책임을 대신 지는 책임보험 배상한도는 사고당 총 1억5000만원에 불과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