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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국 최초 어린이집 방사능 등 유해물질 점검

서울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영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어린이집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어린이집 급식환경 조성과 질 높은 구립어린이집 급식재료 업체 선정 및 관리하는 '동대문구 구립어린이집 급식재료 공동구매 추진위원회'를 구성, 이날 오후 3시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구는 또한 납품업체 급식재료 품질 관리, 납품업체와 기사를 대상으로 주기적 위생교육을 실시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