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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안톤 오노 "여자 쇼트트랙 3000m계주 중국 실격 판정 정당"

/MBC 방송 캡쳐



전 미국 쇼트트랙 국가대표이자 스포츠해설가 안톤 오노가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전에서의 중국 실격 판정은 틀리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중국은 저우양이 바통을 넘기는 과정에서 마지막 주자인 심석희의 진로를 막아 실격 처리됐으나 현재 중국 측은 실격 처리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해당 경기를 중계한 오노는 중국 실격에 관해 "판단하기 곤란하지만 판정이 틀리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또 오노는 경기 후 한 외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 여자선수들의 경기력은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다"라며 "오늘 경기에 크게 감명을 받았다"고 칭찬했다.

한편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날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전에서 4분09초49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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