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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GS숍·위메프···알바 시급 가장 후한 기업에

아르바이트 시급이 가장 후한 기업에 'GS숍'이 꼽혔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은 최근 6개월 알바 급여 통계 애플리케이션 '알바비책'의 브랜드별 급여를 조사한 결과, GS숍의 시간당 급여가 7967원으로 가장 많았다고 19일 밝혔다. 소셜커머스업체인 위메이크프라이스가 7738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신라호텔(7101원), 웨스틴 조선호텔(6659원), 맥도날드(6451원), LG유플러스(6323원), SK텔레콤(6289원)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 시급이 가장 높은 브랜드를 찾아보면 패밀리레스토랑에서는 세븐스프링스(6005원), 커피전문점에서는 커핀그루나루(5914원), 베이커리·도넛전문점에서는 믹스앤베이크(5861원)이 각각 1위로 나타났다. 백화점은 신세계백화점(5878원), 편의점은 세븐일레븐(5649원), 유통점·마트는 NH하나로마트(6184원) 등이 각각 가장 많은 시급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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