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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마블 "한국은 '어벤져스2' 촬영에 최적의 장소"

영화 '어벤져스'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국내에서 7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의 속편이 한국에서 촬영된다.

마블 스튜디오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주요 장면들이 한국에서 촬영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블 스튜디오의 대표이자 이번 영화의 프로듀서인 케빈 파이기 대표는 "최첨단 하이테크와 아름다운 경관, 초현대식 건축물이 공존하는 한국은 대규모 블록버스터를 촬영하기에 최적의 로케이션"이라고 밝혔다.

영화는 국내 외에도 영국 런던,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이탈리아의 아오스타 밸리 등에서도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어벤져스' 시리즈 1편의 조스 웨던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크리스 햄스워스·마크 러팔로·크리스 에반스·스칼렛 요한슨 등 1편에 출연한 할리우드 스타들도 총출동 했다.

'어벤져스'는 2012년 개봉 당시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현재까지 역대 최고 흥행 영화 3위에 오른 작품이다. 내년 4월 국내 개봉 예정.

/탁진현기자 tak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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