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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병원 의사' 공상정 아버지…금메달 원동력

/공상정 페이스북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에 빛나는 공상정 선수가 화교 3세로 알려진 가운데 그녀의 아버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공상정의 아버지 공번기 씨는 춘천 하나병원 의사로 알려졌으며 공상정 선수의 쇼트트랙 국가대표 꿈을 위해 가족과 함께 2011년 한국으로 국적을 변경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상정 아버지 자식 사랑이 대단하시다." , "공상정 아버지 의사하시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