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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AOA 설현, '호텔킹' 캐스팅…부잣집 외동딸로 변신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AOA의 설현이 MBC 새 주말특별기획 '호텔킹'에 출연한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부잣집 딸 이다배 역을 맡는다. 이다배는 호텔 씨엘의 부회장 이중구(이덕화)의 외동딸로 천성이 착하고 맑은 한없이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호텔킹' 관계자는 "설현의 맑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만장 일치로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설현은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연기 신고식을 치르며 이보영 닮은꼴로 큰 화제를 모았다. SBS 일일극 '못난이 주의보'에서는 귀여운 막내딸 공나리 역을 연기했다.

한편 MBC 주말 드라마 '황금무지개' 후속으로 방송되는 '호텔킹'은 '신들의 만찬' '황금물고기' 등을 집필한 조은정 작가와 '오늘만 같아라'를 연출한 김대진 PD가 의기투합한 드라마로 다음달 29일 첫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