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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진보측 서울교육감 후보 '투표+여론조사' 단일화

진보 성향의 시민·교육단체들이 오는 6월 교육감 선거에 앞서 후보 단일화를 이루기 위한 추진위원회를 19일 발족했다.

흥사단교육운동본부 등 74개 시민단체는 19일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14 서울좋은교육감시민추진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을 회복하고 교육 당사자인 학부모·학생을 살릴 교육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추진위에 참여할 교육감 후보 등록은 오는 20일부터 8일간이다.

교육 양극화에 반대하고 공교육 정상화에 대한 의지가 있는 진보·민주 후보라면 교육경력 등과 무관하게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후보 단일화는 다음 달 14∼15일 여론조사(40%)와 16∼18일 시민선거인단 투표(60%)로 결정된다.

최종 후보는 다음 달 18일 오후 6시 공개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