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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주먹이 운다', 임진용 vs 최익호 신경전 팽팽

/ XTM '주먹이운다'



임진용이 8강전에서 최익호에게 패배했다.

18일 XTM '주먹이 운다3-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운다')에서는 8강전 대결이 펼쳐졌다. 8강전 3경기는 독기팀 최익호와 광기팀 임진용의 대결이었다.

이날 8강전을 앞두고 도전자들은 상대 선수를 지목했다.

광기팀 임진용은 독기팀 최익호를 상대 선수로 골라 신경전을 펼쳤다.

앞서 임진용은 독기팀이었지만 방출돼 광기팀 소속이 됐고 최익호는 독기팀 에이스로 꼽혔다.

임진용은 "뚱뚱해서 골랐다"고 최익호를 도발했고 최익호는 "뚱뚱한 애한테 맞아봐야 정신차린다"고 말했다.

경기에서 두 사람은 크로스 카운터를 보여주는 등 정면대결을 펼쳐 명승부를 보여줬다.

이후 8강전 3경기가 종료됐다. 두 사람의 치열한 경기를 본 광기팀은 연장전을 예상했으나 승부는 만장일치로 최익호의 승리로 끝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