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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피팅모델 시급 평균 1만3310원···최저임금보다 2.7배 많아

피팅모델이 가장 많은 시급을 받는 아르바이트 직종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2013년에 등록된 96개 직종 채용공고 시급을 분석한 결과, 피팅모델이 평균 1만3310원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13년 법정 최저임금 4860원보다 2.7배 많은 금액이다. 시급이 가장 낮은 아이스크림·생과일 전문점(5020원)과 비교하면 8290원이나 많다.

피팅모델에 이어 개인지도·과외 시급이 1만142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나레이터모델(9922원), 방문학습지(9249원), 보조출연자(8623원) 등도 상위권을 형성했다.

평균 시급이 가장 낮은 직종은 아이스크림·생과일 전문점에 이어 만화방(5021원), 베이커리(5042원), 도서·DVD 대여점(5061원), 품질검사·관리(5079원) 등이었다.

알바천국이 분석한 전체 96개 직종 평균 시급은 6067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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