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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ioc, 홈피 김연아로 메인 장식…"이제 연아의 시간이다"

/IOC 홈페이지 캡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19일 홈페이지 메인에 "이츠 연아 타임 (It's Yuna time!)"이라는 문구와 함께 김연아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다.

IOC는 김연아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경기 장면이 담긴 모습과 함께 "전세계 피겨 스케이팅 팬들은 올림픽 디펜딩 챔피언인 김연아의 연기에서 눈을 떼지 못할 것"이라며 '피겨 여왕'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또 김연아는 IOC가 공개한 동영상에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의 꿈을 이뤘기에 마지막 대회인 소치에서 꼭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생각보다 후회하지 않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소감도 밝혔다.

한편 김연아는 19일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에서 무결점 연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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