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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권익위 "공공기관 업무차량 2천㏄급으로 낮춰야"

국민권익위원회는 19일 공공기관의 업무용 승용차를 배기량 기준으로 2000㏄급으로 낮추는 등의 공용차량 운용 개선안을 마련, 기획재정부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과거 권고했던 내용 외에도 공용차량 운용과 관련한 새로운 개선안도 추가했다.

우선 의전 등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공기관의 업무용 승용차를 2000㏄급 이하로 축소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업무용 차량을 임원에게 우선 배정하는 우선배차제도 없애도록 했다.

전용차량이 지원되지 않는 간부 직원에게 유류보조비를 지급하는 관행을 고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 직원에 대해 차량운전보조비 지급을 금지하고 관련 규정도 폐지하도록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