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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공유 출연 '용의자', 이제 안방서 본다…21일부터 곰TV 상영 개시

/영화 '용의자'



배우 공유의 연기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용의자'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인터넷 미디어 곰TV는 "21일부터 '용의자'를 서비스로 상영한다"며 "곰TV에 접속해 4000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용의자'는 모두의 타겟이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액션 영화로 공유를 비롯해 박희순, 조성하, 유다인, 조재윤, 김성균 등이 열연을 펼쳤으며 지난해 12월 24일 개봉한 이후 전국 관객 410만 명을 동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