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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아이폰 완전충전에 고작 10분?

아이폰 충전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질 가능성이 열렸다.

19일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전기차 업체 테슬라와 첨단 배터리 기술 제휴를 논의 중이다.

테슬라는 전기차에 필수인 충전용 배터리를 직접 제작하고 있으며 특히 작지만 완충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배터리를 만드는 데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테슬라는 200km가량을 달릴 수 있는 전기차를 1시간 만에 100%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테슬라의 배터리 기술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들어갈 경우 이들 제품은 더 작고 슬림해질 수 있고 지속 사용시간도 늘어날 전망이다.

테슬라는 현재 애플의 스마트왓치 '아이와치'에 적용하기 위한 태양광과 무선충전방식의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