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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아사다 마오 1위,김연아 2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3위 황당한 예상점수 공개 파문

/일본 TBS 방송 캡쳐



일본 TBS가 19일 김연아, 아사다 마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소치 동계올림픽 예상 점수를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다.

해당 방송에서 아사다 마오는 총점 33.59점으로 세 명 중 1위를 차지한것으로 보도했다.

반면 김연아는 32.03점으로 2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31.93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예상 점수를 접한 누리꾼들은 "예상 점수, 그래봤자 연아타임이다", "예상 점수, 무시하는 게 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이날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을 치뤘다.

이번 리허설에서 김연아는 올리브색 피겨 의상을 입고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 맞춰 무결점 연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연아가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은 20일 새벽에 방송되고 김연아는 3조 5번째, 전체 선수 중에선 17번째로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김연아의 드레스 리허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예술이다"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여왕이 움직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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