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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직장인 취업 후 무용지물 스펙 1위 '토익'

취업 후 무용지물 스펙 1위에 토익 성적이 올랐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직장인 66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업무에 가장 도움이 되지 않는 스펙으로는 토익(21.5%)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학벌(19.9%), 자격증(16.5%), 학점(16.2%) 순이었다.

'귀하가 취업을 위해 쌓은 스펙이 업무 활용에 도움이 됩니까'란 질문에는 응답자의 48.6%가 '도움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취업을 위해 쌓은 스펙의 업무 활용도는 평균 23%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 이유로는 '현재 직무와 관계가 없어서'가 거론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