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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그를 믿는다" 김연아 경기시간·경기일정에 관심 집중



'피겨 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의 경기시간이 임박하면서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는 국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연아는 20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전체 선수 30명 중 17번째(3조 5번)로 나서게 된다. 경기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20일 오전 2시24분.

또 올림픽 데뷔전을 치르는 박소연(17·신목고)이 2번째(1조 2번), 김해진(17·과천고)은 11번째(2조 5번)로 출전하게 된다.

김연아의 메달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이는 유망주들은 김연아 보다 늦게 경기를 펼치게 된다. 떠오르고 있는 러시아의 신예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는 25번째(5조 1번), 이탈리아의 27살 노장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26번째(5조 2번)로 나선다. 숙적 아사다 마오(24·일본)는 가장 마지막인 30번째(5조 6번)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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