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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올림픽 2연패 도전' 김연아 경기시간 임박…아사다마오 최종 승자는?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피겨 여왕' 김연아 경기시간이 임박해지면서 국내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면 아사다마오는 드레스 리허설에서 트리플악셀을 선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0일 오전 2시24분 경에 경기를 펼치는 김연아는 19일 진행된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김연아는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 맞춰 무결점 연기를 선보였다.

반면 이날 아사다마오는 천천히 경기장을 돌며 몸을 끌어 올리며 드레스 리허설을 마쳤다. 특기인 트리플 악셀은 한 번도 뛰지 않았다. 더블 악셀과 트리플 플립을 큰 실수 없이 끝낸 마오는 35분간 연습을 마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