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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케이틀린 오스먼드 걸그룹 넘어선 미모 눈길…완벽 연기 56.18점 받아

케이틀린 오스먼드



캐나다 피겨 스케이팅 대표 선수 케이틀린 오스먼드(19)는 특히 걸그룹 뺨치는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2개 올림픽 대회에서 모두 3위를 기록하며 동계 스포츠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캐나다의 케이틀린 오스먼드은 세계가 주목하는 미녀 피겨 선수 가운데 하나다.

165cm의 큰키와 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케이틀린는 2012년 네벨혼 트로피 여자 싱글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같은 해 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2차대회 여자 싱글 금메달을 차지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케이틀린 오스먼드는 20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서 56.18점을 받았다. 기술점수(TES)는 27.51점, 예술점수(PCS)는 28.6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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