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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쇼트 중계 전쟁, SBS가 웃었다

▲김연아와 방상아 SBS 해설위원/ SBS 제공



SBS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중계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SBS 소치 올림픽 피겨 프로그램 중계는 12.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중계방송 1위에 올랐다. MBC는 9.6%, KBS 2TV는 7%를 기록했다.

김연아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은 이번 동계 올림픽 중 유일하게 방송 3사가 모두 중계하는 경기로 시작 전부터 중계 경쟁이 치열했다.

이날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 선수는 무결점 연기를 선보이며 74.92점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한편, SBS는 앞서 방송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별그대는 지난 방송에서 0.4%포인트 오른 27.4%(전국), 29.9%(수도권)로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률에서 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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