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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손해보험, "韓기업, 해외 건설 위험 대비해야"



AIG손해보험은 한국 기업들이 해외 건설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고 최소화할 수 있는 위험관리 솔루션을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AIG손해보험은 지난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내 보험업계 및 해외 건설프로젝트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해외 건설사업 관련 종합 위험관리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AIG손해보험의 건설 관련 보험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AIG손해보험은 최근 건설 관련 보험분야를 확대하고 연관된 보험상품을 강화해 국내 건설업계, 발주처 및 금융기관에 위험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있다.

특히 숙련된 언더라이팅 팀과 아태지역 및 한국에 특화된 38명의 전문가들이 맞춤 보험 솔루션을 제공하고 항공·에너지·해상·화재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고 있다.

로빈 존슨 AIG손해보험 아태지역 브로커 및 기업고객관리 총괄은 "한국은 해외 건설 프로젝트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나라" 라며 "해외 건설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관련 위험도 점차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